저도 뭐 공부안하고 게임하고(어릴때부터 집에서 pc방함) 놀다가 상고고졸하고 듣보잡 대학 1학기 때려치우고 피방도우다가 군대 다녀오고 피방 도우다가
보니 피방 접고 나서 막상 할게 없어서 알바하다 보니 28되고 안되겠다 싶어 직업. 학교. 갔다가 전자제품 a/s관련 일하다보니 적성에 맞고 재밌어서 다른 계통 a/s 여기저기 옮기면서 재미보고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공고 나와서 기술 배워서 어릴때부터 벌었으면 돈이 얼마야 하고 생각하긴 하는데
나름 수입. 괜찮아서 지금 만족 합니다. 기술은
난이도는 별거 아닙니다. 다만 누구에게 배우기가 좀 어렵죠 잘 안가르쳐줘서 ㅋ 그래도 여자저차 배우고 나면 쉽고 돈벌이도 쏠쏠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