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라는게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 얼마나 공부 습관이 들었느냐로 보통 고3까지 결판나는 경우가 태반이죠.
솔직히 초등학교 1학년때 전교 1등하던 애가 고등학교 3학년때 절반 넘는 확률로 전교 최상위권이더라구요.
그 습관을 들게 하기 위해서, 부모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느냐의 문제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부모님이 어릴때부터 책 많이 읽어주는 것도 그런 노력의 하나구요.
덧. 멘사 회원이라고 무조건 요새 지니어스에 나오는 최정문양 처럼 전부 명문대 간건 아닙니다...
서울대생 평균 아이큐가 전체 아이큐 평균에 비해 약간 높긴 하지만 압도적으로 높지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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